뷰티풀라이프 PLAY MODE - 리한 LIHAN 한국도자기리빙


PLAY MODE

뒤로가기
제목

뷰티풀라이프

작성자 라이프모드(ip:)

작성일 2018-11-05

조회 49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PLAY MODE [EVENT]

2018.11.05 - 2018.11.18


뷰티풀 라이프





공연기간 2016 10 2 - 오픈런
공연장소 서울 종로구 이화동 JTN 아트홀 4관

라이프모드 이벤트 기간 2018.11.05 - 2018.11.18

당첨자발표 2018.11.21




"당신이 있어 나의 사랑은 완성된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결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인생의 쳇바퀴 안에서 끊임없이 사랑받고 또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 평생 서로만을 사랑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입니다.





우리는 분명 뜨겁게 사랑했고 맞잡은 두 손을 평생 함께하고 싶어 결혼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이 된 결혼생활에서 여름처럼 뜨거운 사랑을 지키기는 쉽지 않아요. 나에게 행복과 신뢰, 설렘을 줬던 사람이 어느 순간 슬픔과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매일 봐도 또 보고싶던, 서로가 인생의 전부였던 봄처럼 풋풋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여기 한 차례 계절이 지나가듯 완연해 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우리의 사랑. 잠시 그 사랑을 잊고 지냈다면 당신에게 일상의 새로운 발견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이좋은 부부처럼 항상 함께 있는 라이프모드의 수저 이야기를 읽고 여러분에게 익숙하지만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소중함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신 5분께 뷰티풀 라이프 연극티켓 2장, 10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분께 라이프모드 적립금 5,000원을 드립니다.


[연극소개]

평범한 부부가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뜻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 청년시절부터 노년시절의 춘식과 순옥을 심도 있게 표현해 내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폭 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로 매순간 색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출처: 뷰티풀 라이프 상세페이지)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07

    평점 0점  

    스팸글 저에게 있어 익숙하지만 소중한 것은 바로 저희 부모님이예요. 언제나 곁에 있으신게 당연한 존재라 생각해 가끔 소중함을 잊어버리지만, 혹여 어디를 다치시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답니다. 그제서야 부모님의 소중함이 뼈저리게 느껴지죠. 그럴때면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참 인간이라는게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 기회에 오래되고 낡은 저희 부모님 수저 리빙한국 제품으로 바꿔드려야 겠어요 디자인이 세련돼서 두 분 다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연극도 보내드리고,, 라이프모드 통해서 오랜만에 효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8-11-10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함, 나의 소중함은 가족입니다, 나는 부모사랑안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런 나의 나이가 어느덧 칠십의반이 되었어요 서른중반
    아이가생기고 이제 나는 부모가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닫고 느끼고 성장해요 나의아이도 언젠가 부모가되겟지요
    세상제일 소중한말 가족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10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집 귀염둥이 3살 꼬마녀석이 어린이집에 갈때, 바쁜 아침 제가 또는 와이프가 먼저 출근 할때, 항상 하는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말이 언제나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이지만 다녀와서 같이 웃고 떠들고 먹고 잠드는 소소한 행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로 아침을 열고 다녀왔습니다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어쩌면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말을 오늘따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18-11-12

    평점 0점  

    스팸글 역시나 젤 소중한 것은 가족이지요~~ 가족의 소중함이 나이들수록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8-11-13

    평점 0점  

    스팸글 익숙하지만 소중한것.. 우리 남편 아닌가싶어요.
    아이 낳고 6년간 아이한테만 매진했던것 같아요 가끔 남편이 서운함을 내비쳤을때도 저도 제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 하느라 남편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여름.. 남편이 당뇨일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젊은 나이에.. 그때 퍼뜩 여태 뭐하고살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우선 순위에서 밀려있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들더라고요. 그 후부터는 남편도 잘챙기고 조금더 신경쓰기로 다짐하게 되었어요. 있을때 잘해줘야죠
  • 작성자 권****

    작성일 2018-11-13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는̆̈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당연한 듯 제 곁에̊̈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바깥에서 힘든 일을 하시고 돌아오심에도 내색 한 번 안 하시고 자리를 지켜주신 아버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일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거 계시는̆̈ 아버지와 함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13

    평점 0점  

    스팸글 익숙하고 소중한간 가족이죠..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유일한 이유이죠.기댈수있고 힘을 얻고 위안을 받을수 있는 따뜻함이죠..가족이란..하지만 소중함을 잃지않기 위해선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겠죠..그걸 굳건이 지키기 위해서요..남편과 결혼 9년째입니다.늦가을에 감동어린 공연 한편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13

    평점 0점  

    스팸글 육아스트레스로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데, 뷰티풀라이프보면서 힐링하고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13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건 역시 가족 . 특히 우리 엄마요♡
    요즘 회사 출퇴근 왓다갔다한다고 바쁘다고 엄마와 시간을 잘 못보내는게 너무 아쉬운 순간... 이러고도 주말에도 시간이 잘 안나는.. 하지만 맘속 완소 엄마미♡♡
  • 작성자 조****

    작성일 2018-11-14

    평점 0점  

    스팸글 역시 가족이 제일 소중하죠ㅠㅠㅠㅠㅠ 요즘 가족들에게 좀 소홀했던 것 같은데 엄마와 함께 연극 보러가고 싶네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8-11-16

    평점 0점  

    스팸글 언제나 가족이죠. 옆에서 가장 큰 내편인 아내,그리고항상 천방지축인 악동형제, 가장 안타까운 내리 사랑의 산증인인 어머니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더 잘 해야하는데 항상 같이 있고 믿음있는데 더 소중하게 표현 해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강****

    작성일 2018-11-16

    평점 0점  

    스팸글 가족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고 있어요
    더욱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8-11-17

    평점 0점  

    스팸글 신랑과 함께 보러가고싶어요 ^^ 저희부부는 아직은 젊어서 뭘해도 좋고 행복한데 지금부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이상 함께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연극으로 보고 느끼고 공유하고 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8-11-18

    평점 0점  

    스팸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비신랑과 곡 같이 보고 싶어요. 지금 느끼는 이 사랑의 감정이 항상 똑같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주치게 되는 또 새로운 형태의 사랑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뷰티풀라이프 연극 보면서 공유 하고 싶네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1-18

    평점 0점  

    스팸글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빠~ 하고 제빨리 안기며
    앙증맞은 미소로 뽀뽀세례를 퍼붓는 귀여운 왕자님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서로 안마해 주겠다며 귀엽게 다투는
    모습들은 또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한지요~
    세상에 태어나 제가 만난 가장 큰 행복, 그건 바로 가족이랍니다.
    우리가족 지금처럼만, 행복은 더하고, 사랑은 곱하며
    화목이라는 나무를 심고 , 정성으로 가꾸며,
    사랑이라는 열매를 가득 채워 나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11-18

    평점 0점  

    스팸글 언제나 익숙함에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기에 시간이지나서 해주지 못하고 잘하지 못했던점이 더욱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마디 , 기쁜표현 등 앞으로 더 많이 표현할수있게 뷰티풀라이프 연극을 보고싶네요 항상 연극을 보면 깊은 마음속에서 새로운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는것같아요 가족,친구,연인 등 나와관계있는 모든사람에게 내가가진 더 깊은 사랑을 표현해주고 싶어요 좋은연극 보고 감동 가져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8-11-19

    평점 0점  

    스팸글 언제나 손을 뻗으면 잡히는 책 속의 한 귀절을 다시 읽으며 너무 문자에 익숙해져가는 구나 싶어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 작성자 송****

    작성일 2018-11-19

    평점 0점  

    스팸글 아무래도 부모님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연로해지신 모습을 뵈면 그간 받는 것에만 너무 익숙했구나 싶어요.
    이제 부모님께 더욱 큰 사랑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Go to Top